김천시,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2024-04-13 14:24: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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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스마트물류 관리자 조회수 : 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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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경북=NSP통신) 김대원 기자 = 김천시는 지난 11일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지텍 크리스탈파크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. 이를 위해 첨단물류복합율곡센터 내에는 실질적으로 물류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택배 물품을 처리할 수 있는 장비, 연계할 수 있는 시설 내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고, 집하 물품의 적재 공간을 만들기 위한 메자닌(복층)을 추가로 설치한다. 대기업과 중소기업, 전국과 지역의 네트워크, 간선과 지선을 연계해 아파트 택배 갈등과 교통 불편 발생 등 지역 물류의 문제점을 해결하고, 지역에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다. ⓒ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·NSP TV. 무단전재-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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